5월16일 트리마제에 공동체활성화단체발족식을 가졌습니다
트리마제에는 딱히 입대위 말고는 부녀회라든지 다른 발전적인 단체가 없어서 아파트에 관심이 많은분들이 한분한분 모여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5월6일 부터 15일까지 모집공고를 센터가 게시판에공고해주었습니다
5월12일 오전11시쯤 센터에서 모집방송도 해주었습니다.
5월16일 발족식안내공고도 센터가 게시판에 공고해주었습니다.
발족식 전날 카페테리아에 입주민여러분이 있는곳에 센터장이 와서 "내일 발족식날 와야하는데 시골에계시는 어머니를 뵈러가기로 오래전에 약속해놔서 불참할거같다고~~죄송하다" 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래도 꼭 참석해야한다고 입주민들이 얘기하니 그럼 알아보고 발대식날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입주민께 참석못해죄송하다는 메세지도 보냈습니다
5월16일 카페테리아에 이십오명정도 모이셔서 트리마제 공동체활성화단체발족식을 하였습니다.
입주민들은 정상적으로 체온측정하고 마스크 착용후 카페테리아로 입장하였고 빵과 물을 먹기위해 마스크를 벗었고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센터에서는 이 일을 이상하게 방송까지하고 말도 안되게 안내장까지 공지하였습니다
카페테리아에 배치된 테이블에 그냥 오신분들이 앉았기에 안전거리 미확보도아니고 식사하면서 마스크를 안 썼다고 얘기하는것은 지나가는 아이들도 웃을만한 공고입니다
카페테리아에 많은입주민들이 이용하고있으면 나중에 방문하는 입주민은 자리가 없으면 기다리던지 이용을 못하던지 하는겁니다.
많은 입주민이 이용하면 시끄러운거는 당연하고요
시끄러운게 민원감이라면 점심시간에도 입 딱 다물고 먹기만해야하고 얘기들은 아예 카페테리아에 데리고 가면 안되나요?
센터장에게 미리 다 같이 의논해서 공고도하고 한 모임을 이상한방송에 알지못했던 모임이라고 공고올린 센터장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이 자격없고 무례한 자격없는 센터장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