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민 ]님이 쓰신 글---
일부 갑질하는 입주자들이 보안문제 야기시킨다 생각하지마시기바랍니다.
대표님들은 입주자 한명한명의 얘기를 경청해주시고,
무엇이 불편한지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고민하시고 의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컨시어지에게 물어봐도 듣는대답은 모르겠다는말뿐이고,
대표님들은 단 한줄의 글조차 이곳에 쓰질 않으시니,
우린 벽에대고 말하는기분입니다.
젊으신 대표님들의 부모나이또래분들이 하는 얘기를 귀담아 들으시고 거기에대한 즉각적인 feedback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
눈가리고아웅 이란 말이있죠?
교육안된 젊은이들앉혀놓고 인사만받으려는게 아니라는걸 아시기바랍니다.
여기다 글쓰기싫으면 게시판에 공고부쳐주세요.
시끄러운 보안문제 어떻게 해결하실껀지, 구체적으로요.
신중히 검토하고 고민한후 선택한 보안회사라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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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컨시어지도 '모르겠다'라고 말이 안 되죠
컨시어지가 주민들과 소통이 잘 되어야지 옳은 일이지요~
참 이상하네요
시끄러운 보안문제
다음 달 관리비가 말 해 줄 것입니다.
얼마나 절감될지~
질이 좋았냐? 어떤 누가 보안업체 보안요원들 좋았다가 하겠습니다.
추운데 지금 나와서 근무하는 보안요원들만 안 됐고 힘든 일이지요~
뭔가
할 말이 없으니 어떤 입주민 말씀처럼 ' 잠수' 타신 것 아닐까요?
전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