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이라생각합니다.
교육안되고 부족한 인원의 보안업체, 호텔청소등 경험이 부족한 미화업체,
지금현재 입주자들사이에서 가장많이 이슈화되는 이 문제들.
적어도 트리마제 대표가 되려했다면 주민들이 무엇을 왜 원하는지 파악하고 개선해나가야하고, 그러기위해선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
대표는 우리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어디에 꽁꽁 숨어있는지 다섯분 다 보이지도않고 어쩌다 마주쳐도 너무다 굳은표정으로 눈길조차 마주치지않고들 다니시니 무서워서 말조차 부치기 힘든지경입니다.
공산당 독재아파트도아니고,
몇몇 마음맞는 분들께만 잘해드리고, 본인들의 의견과 반대의견 갖고있는 분들의 어견은 들으려고도하지않고 심지어 말도 섞으려하지않으니 어찌 우리가 트리마제를 믿고 맡길수있겠습니까
트리마제를 위하여 진정 봉사하기위해 출마했던 분들이라면 당장 우리의견에 답해주시고, 계속 침묵지키면 다른생각을 갖고있는분들이라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대표님들 아파트 흠페이지는 보지도않고 네이버 까페만 관리한다면 대표자격이 없는데요.....